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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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알종알 2008/01/27 10:39

"공명. 내가 울릴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내가 울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지하철의 김정호나 노고지리도 한갓 소음에 지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어떤 불행도 슬프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잠시 위로가 되었던 말. 오늘은 울고, 내일은 행동했으면 좋겠지만.




 


Posted by 페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