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근데, 이 블로그는 이웃공개 안되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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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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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페리체, 79년생 말띠, 젖과 꿀 대신 비와 새똥이 흐르는 나라 가나다 땅 밴쿠버, 밴쿠버 서쪽 구석 누드 비치와 함께 박혀있는 어느 학교, 키 163cm 몸매 됨. (누구 맘대로;;)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이 질문은 두 줄 이상 답변하기 어려운데 ;ㅁ; 아, 비장의 줄바꾸기 신공. -_-
팬이라고 말할 만한 뮤지션은 거의 없고, 나름대로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면 Nirvana, Radiohead.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세 배 빠른 빨강! 도대체 이 질문은 어떻게 답해야 두 줄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빨강을 필두로 난색 계열, 그리고 원색.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이상형이라면 무조건 근육맨. +_+
내가 심하게 일희일비하고 울컥대는 성격에 게으른 편이라 1) 성실하고 2) 감정컨트롤 잘 하는 사람 보면 마냥 부럽고 멋있다. 그리고 겸손한 사람이면 더욱 매력적.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잘난 척하는 사람들. 근데 나도 찔리기 때문에. -_-;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별로. 그런데 이것도 역시 찔리기 때문에. -_-; 왠지 이 질문은 답하면 답할 수록 무덤을 파는 것 같으니 여기서 이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힘들 때 서로 의지가 되는 훌륭한 가정을 이루는 것? (농담 아니고 진짜)
지켜야할 것은.. 많은데, 실수를 막을 수는 없지만 항상 반성할 것,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 자기 변명에 급급하지 말고 자신에게 솔직할 것. 물론 잘 못 지킨다.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지갑 빼고는 언제나 넣고 다니는 거 없다.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 것? 생산적으로 사는 것도 좋은데, 꼭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도 생산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별로 목표같은 거 없고 그냥 되는 대로 산다. -_-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그때 그때 기분따라 다르다. 일단 이동할 때 빼면 음악 자체를 거의 안 듣는다.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기억력이 나빠서 그다지. 기억하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뒤틀려버리는 게 추억인지라 뭐 굳이 간직해야할 이유는 모르겠다. 지금 당장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해. :)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내일까지 과제하기(...)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섹시 캐주얼. 브랜드는 게스, A/X. 전반적으로 붙는 옷들을 좋아하고, 아니면 커팅이 특이한 것들이 좋다. 클리비지 룩 대선호이지만 가슴사이즈가 약해서 별로 멋지지 않아. 흑.
이거 꼭 써야해. "남자는 수트"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맛있는 건 대부분 다! 요즘은 내장심취모드. 곱창 곱창 곱창 곱창 곱창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혼자 못 사는 의존증 소녀라서 어디 못 가요 ;ㅁ;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음주하고 흡연 안하는데, 술먹고 정신나가거나 +기분까지 나쁘면 담배찾으며 땡깡부린다. 그때는 조용히 후라이팬으로 때려 기절시킨 후 분리수거하면 된다.
의견이라면 담배는 사실 별로 안 좋아하고, 음주는 굉장히 좋아함. 그 외에는 별 생각이 없다.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컴퓨터질(히키고모리)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취미생활 그딴 거 없음.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이웃없는 왕따 인생이라, 맘대로 받아갈 사람 정했다.
휴 잭맨, 라이언 필립, 조니 뎁옵화랑
이명박, 이회창옹.
재밌게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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